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어 게임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소포. 거기에는 편지와 현금 1억 엔이 들어 있었다. 그것이 라이어 게임의 시작이었다. > >30일 후 게임 종료일에 자신의 소지금 1억 엔을 반환한다. 규칙은 그것뿐. 요령껏 대전상대의 소지금을 빼앗는데 성공하면 승자는 1억 엔을 갖고, 패자는 1억 엔의 빚을 지게 된다…. 쓸데없이 순진해서 잘 속는 성격인데다 남을 속이지 못하는 성격에 '바보같이 정직한 나오' 라고 불리는 [[칸자키 나오]]는 어느날 [[LGT 사무국]]이란 조직이 운영하는 [[라이어 게임(라이어 게임)|라이어 게임]]이라는 정체불명에 게임에 반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첫번째로 1억엔이 현금으로 든 검은색 상자와 그 상자 위에 놓여진 편지가 배달되는데, 편지에는 '상자를 열면 게임에 참가한 것으로 간주' 라고 적혀있으나 편지를 먼저 읽지 않고 상자를 먼저 연터라 결국 참가가 확정되었다. 편지에서도 '참가 확정후 취소는 인정되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다. 물론 법적으론 효력이 없기에 경찰에 신고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사무국이 해당 인물 주변 경찰과 변호사등에 사무국 인물을 끼워 넣는 등의 철저한 준비를 해놓는데다, 설령 경찰에 신고한다 쳐도 사무국이 꽤나 규모가 크고 강력한 조직이라서 제법 골치아픈 일이 여러모로 발생할 것이다. (특히나 웬만한 거물급 재벌들을 스폰서를 두고있는 조직이라서 법률망 같은건 쉽게 돌파할지도 모른다...) 물론 정말 법을 들먹이며 강경하게 대응하는 플레이어는 어쩔 수 없겠지만.] 라이어 게임에 져서 막대한 빚을 질 위기에 놓였으나 막 교도소를 출소한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키야마는 그녀를 이 게임에서 빠져나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키야마는 라이어 게임에 남아서 이 게임의 정체를 파헤치려고 한다. 칸자키 나오는 아키야마가 자신 때문에 이 게임에 말려들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게임에서 빠져나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아키야마와 함께 라이어 게임의 끝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